카테고리 없음 / / 2023. 11. 1. 18:09

나머지의 여유 손글씨에 깃든 화장품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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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번은 이렇게 화장품 선물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 선물과 함께 손글씨와 함께 정성스럽게 선물을 해주니 저 또한 소중하게 사용하고 좋은 마음으로 바르게 되니 덕분에 더 아름다움(?)을 간직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벌써 설화수 화장품을 사용한지 10년이 훨씬 넘은거 같은데요. 개인적으로 향이 있는 화장품을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끈적임이나 바르면 답답한 느낌이 나면 안 바르는 경향이 있는데요. 

 

이 설화수 화장품은 정말 오래 사용해도 늘 한결 같이 좋네요. 

 

저에게 참 잘 맞는 화장품을 늘 선택해주시고 '저... 화장품 다 떨어진거 같아요' 라는 말씀을 드리면 바로 며칠 내로 새 것을 받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좋은 마음으로 사용 중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나머지의 여유까지도 알게 되었네요. 

때론 아낀다고 조금씩 사용하고 때론 날이 더워 사용하지 않고 (이 또한 아끼기 위함인가요..) 스스로 마음 속으로도 1년은 무조건 사용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기도 해요. 

 

하지만 집에 도착한 새로운 화장품이 있어서 인지 모르겠지만...

 

오랜만에 듬뿍 발라봤습니다. 

 

이제는 펌핑으로 나오지 않는 설화수 내용물 이지만... 이렇게 뽑아서 여러번 긴 플라스틱 바에 묻혀 나오는 화장품을 손 등에 바르면 어느덧 그 동안 사용한 것의 1.5배가 되고 때론 2배까지도 쓰게 되더라고요. 

 

손에 올려진 설화수 화장품을 보며 나머지의 여유로움이 이렇게도 마음을 편하게 해준다는 것을 알아차립니다.

 

정성스러움이 깃든 손글씨 포장지를 살포시 벗기고 나면 또 다시 새로운 시작을 해보겠네요. 늘 새 것은 왠지 기분이 좋죠. 특히 기분 좋게 사용하던 화장품이 올 해는 더욱더 달리 느껴집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샘플도 아직 남아 있으니 올 해와 내년까지 더 오래 사용하여 피부 관리를 잘 해보겠습니다. 건강하게 꾸준하게 오랫동안 함께 해요.~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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